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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tar
헌혈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었는데 1월에는 환자라 누워있기만 했고 피부과 약을 복용하고 있어서 헌혈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항상 보면 O형 피가 가장 부족하다. 약을 안먹은지 한달이 넘긴 했는데 헌혈을 다시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생각말하기
2022. 2. 9. 21:59
정체기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불편하다. 내가 문제인건지 뭔지 잘 모르겠다. 그 위치에서는 그럴수도 있겠지 싶지만 그냥 그렇다. 오늘은 특별한 이슈 없이 평범한 하루기는 했다. 집에 도착하니 7시 15분쯤 우선 몸무게를 재봤다. 지난달에 잘 빠져주던 몸무게에 정체기가 왔다. 여기서 몸무게를 더 빼기 위해서는 식단 관리를 더 타이트 하게 하거나 운동량을 늘려야 하는데 아직은 무리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몸은 아니다. 산책량을 조금 늘리기는 했지만 우선은 현재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면서 조금씩이라도 빠지기를 바라는 수밖에 항상 그렇지만 2월 부터 출근을 다시 시작하면서 퇴근 이후에 시간이 없다.
생각말하기
2022. 2. 9.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