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2/02/07 (2)
khstar
작심?
작심삼일 또는 작심일일 또는 습관화?? 뭐가 됐든 하루로 끝나던 삼일로 끝나던 꾸준히 하던 한 발을 딛는 것 그것이 시작 그러다 보면 잘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잘 하는걸 찾을 수도 있겠지? 나이가 몇 살이건 어떤 삶을 살건 그 한 걸음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나는 그 한 걸음을 딛을 수 있을까? 항상 고민만 하는 나 어디로 걷고 있는 가? 그냥 두서없는 이야기..
생각말하기
2022. 2. 7. 19:43
평범하지만 왠지 우울한 하루
오늘은 아침에 5시 30분쯤 일어났다. 보통은 5시쯤 일어나야 하지만 오늘은 월요일이고 차를 가지고 출근을 하기 때문에 조금 늦게 출근 준비를 했다. 요즘은 다이어트 때문에 아침을 거르고 있다. 얼죽아 답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잔 텀블러에 담에 회사로 출발했다. 지난주는 연휴로 인해 차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연휴가 끝난 월요일이라 차가 좀 많았다. 서두를 것은 없기에 노래를 들으며 운전을 해서 회사에 도착했다. 보통 출근을 하면 한두번째로 도착을 한다. 도착해서 일 준비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있다가 팀 사람들이 들어오면 같이 커피를 마시러 간다. 커피를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자리로 왔다. 내가 한 일과 관련하여 에러가 발생했다. 다행히 에러 로그를 쌓도록 해두었기 때문에 무슨 에러가 났는지 ..
생각말하기
2022. 2. 7. 19:38